작품 100/FŪDO 056
암소와 송아지
The Cow and the Calf
기본 정보
| 식별번호 | FŪDO 056 |
|---|---|
| 제목 | 암소와 송아지The Cow and the Calf |
| 제작연도 | 1978 |
짧은 해설
고향이 아니라 어머니의 품으로 돌아왔다. 아직은 온기가 고독으로 가라앉지 않았다.
작품 글 · 에세이
글 변정훈
마흔아홉의 몸으로 돌아와, 그는 다시 아이가 되었다.
고향으로 돌아온 것이 아니라, 어머니의 품으로 돌아왔다.
어머니가 일하던 들. 송아지가 어미를 따르던 자리. 아이가 그 곁을 맴돌던 따뜻한
오후의 빛이다.
훗날 이 빛은 더 마를 것이다. 어머니가 떠나고, 들이 비고, 아이는 노인이 될 것이다.
같은 빛이 고독의 색으로 가라앉을 것이다.
그러나 아직은 아니다.
아직 어머니가 들에 있고, 그는 그 곁에 매달릴 수 있다.
아직은.
관계 지도 · 제주 초기 · 바다·말·귀환
암소와 송아지의 관계는 귀향을 지명보다 몸의 기억으로 바꾼다. 아직 남은 온기는 이후 제주 인물과 동물의 고독을 이해하는 중요한 대비점이다.
말과 배, 해안과 마을이 제주 초기의 핵심 도상으로 모이며 귀환의 의미가 구체화된 단계.
- 마른 풀잎색과 해안 도상의 정착
- 암소와 송아지
- 모성
- 귀환
- 온기
- 관계
생애·시간
- 1975서울을 떠나 제주에 정착 — 쉰의 귀향.
- 1978〈암소와 송아지〉 제작.
- 1978말·배·해안·마을의 도상이 귀환의 서사와 결합.
34개 언어 작품 글
한국어Korean
EnglishEnglish
日本語Japanese
简体中文Simplified Chinese
繁體中文Traditional Chinese
DeutschGerman
FrançaisFrench
EspañolSpanish
ItalianoItalian
PortuguêsPortuguese
РусскийRussian
NederlandsDutch
ΕλληνικάGreek
PolskiPolish
ČeštinaCzech
MagyarHungarian
УкраїнськаUkrainian
SvenskaSwedish
NorskNorwegian
DanskDanish
SuomiFinnish
Tiếng ViệtVietnamese
Bahasa IndonesiaIndonesian
ไทยThai
МонголMongolian
TagalogFilipino
Bahasa MelayuMalay
हिन्दीHindi
বাংলাBengali
العربيةArabic
TürkçeTurkish
עבריתHebrew
فارسیPersian
KiswahiliSwahil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