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100/FŪDO 098
하루
A Day
기본 정보
| 식별번호 | FŪDO 098 |
|---|---|
| 제목 | 하루A Day |
| 제작연도 | 2004 |
짧은 해설
한 사람은 땅에서, 한 사람은 바다에서 같은 하늘 아래 하루를 짊어진다.
작품 글 · 에세이
글 변정훈
해가 떴다.
남편은 밭으로 가고, 아내는 바다로 간다.
남편은 소를 몰아 밭을 간다. 땀이 등을 적신다. 아내는 물에 든다. 소라를 줍고,
전복을 딴다.
한 사람은 땅에서, 한 사람은 바다에서. 같은 하늘 아래 같은 마음으로 하루를
짊어진다.
그 땀으로 아이가 자랐다. 부모가 땅과 바다에서 하루씩 길어 올린 그 땀으로.
세상의 모든 하루가, 그렇게 누군가를 키웠다.
관계 지도 · 제주 후기 · 하루·고음·좁은 길
한 사람은 땅에서, 다른 사람은 바다에서 같은 하늘 아래 하루의 무게를 짊어진다. 서로 보이지 않아도 같은 시간과 풍토 속에서 노동은 하나의 하루를 이룬다.
넓은 바다 앞의 좁은 길, 땅과 바다에서 나뉘어 지는 하루, 사라지지 않으려는 고음이 후기의 압축된 생존 감각을 만든다.
- 하루와 생애를 압축한 마른 색
- 하루
- 땅과 바다
- 두 사람
- 노동
- 같은 하늘
34개 언어 작품 글
한국어Korean
EnglishEnglish
日本語Japanese
简体中文Simplified Chinese
繁體中文Traditional Chinese
DeutschGerman
FrançaisFrench
EspañolSpanish
ItalianoItalian
PortuguêsPortuguese
РусскийRussian
NederlandsDutch
ΕλληνικάGreek
PolskiPolish
ČeštinaCzech
MagyarHungarian
УкраїнськаUkrainian
SvenskaSwedish
NorskNorwegian
DanskDanish
SuomiFinnish
Tiếng ViệtVietnamese
Bahasa IndonesiaIndonesian
ไทยThai
МонголMongolian
TagalogFilipino
Bahasa MelayuMalay
हिन्दीHindi
বাংলাBengali
العربيةArabic
TürkçeTurkish
עבריתHebrew
فارسیPersian
KiswahiliSwahil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