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100 / FŪDO 073

이별섬
The Island of Parting
같은 바다 안에 있어도 사람과 말은 각자의 거리와 침묵을 지닌다. 함께 있음이 이별을 없애지는 못하며, 각자의 고독을 인정하는 관계가 ‘이별섬’의 형식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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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의 정밀 관계 지도
갈 수 없는 거리와 부를 수 없는 이름을 지우지 않은 채, 말보다 오래 지속되는 침묵의 관계를 만든다. — 같은 바다 안에 있어도 사람과 말은 각자의 거리와 침묵을 지닌다. 함께 있음이 이별을 없애지는 못하며, 각자의 고독을 인정하는 관계가 ‘이별섬’의 형식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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