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100 / FŪDO 054

이대로 가는 길
Going On as It Is
노인은 혼자 걷는 듯하지만 길·바람·땅의 선이 같은 방향으로 흐른다. ‘이대로 가는 길’은 의지를 과장하지 않고, 풍경 전체가 늙은 몸의 걸음을 조용히 데려가는 장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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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의 정밀 관계 지도
흔들리는 수평선·생존·빈 배·한 점·노인의 길·편지가 형상과 서사를 덜어내며 최소한의 선과 방향으로 응축된다. — 노인은 혼자 걷는 듯하지만 길·바람·땅의 선이 같은 방향으로 흐른다. ‘이대로 가는 길’은 의지를 과장하지 않고, 풍경 전체가 늙은 몸의 걸음을 조용히 데려가는 장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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