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시지 아틀라스 WORKS · FŪDO · LANGU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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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100 / FŪDO 086
그리움 · 1985
FŪDO 086 · 1985 · 제주 중기

그리움

Longing
곁에 두고도 닿지 못하는 거리가 그리움을 만든다. 부를 수 없는 이름은 나무와 바람의 형상으로 바뀌어, 가까움과 부재를 동시에 품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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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의 정밀 관계 지도

빛이 약해진 자리에서 사람·말·소·산·나무가 서로의 곁을 빌려 남는다. 고독은 관계의 부재가 아니라 관계의 마지막 형식이 된다. — 곁에 두고도 닿지 못하는 거리가 그리움을 만든다. 부를 수 없는 이름은 나무와 바람의 형상으로 바뀌어, 가까움과 부재를 동시에 품는다.

그리움나무거리부재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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