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100 / FŪDO 061

좌도 빈집, 우도 빈집
Empty House on the Left, Empty House on the Right
좌우의 빈집 사이에 사람이 살아갈 하나의 빈자리가 남는다. 삶은 완성된 거처를 얻는 일이 아니라 비어 있는 자리를 자신의 온기와 기억으로 조금씩 채우는 일에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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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의 정밀 관계 지도
거친 바다·빈집·난무하는 바람 속에서 끊어질 듯한 선이 다시 이어지고, 생존이 영웅적 승리보다 작은 지속으로 나타난다. — 좌우의 빈집 사이에 사람이 살아갈 하나의 빈자리가 남는다. 삶은 완성된 거처를 얻는 일이 아니라 비어 있는 자리를 자신의 온기와 기억으로 조금씩 채우는 일에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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