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100 / FŪDO 093

귀로
The Way Home
귀로는 바람이 그친 뒤 편안히 걷는 길이 아니다. 지친 몸으로도 방향을 집 쪽에 두는 일, 흔들린 뒤에도 자기 자리로 돌아가려는 의지가 길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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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의 정밀 관계 지도
귀향을 한 번의 도착이 아니라, 지친 몸이 계속해서 집과 자기 자리 쪽으로 방향을 돌리는 과정으로 본다. — 귀로는 바람이 그친 뒤 편안히 걷는 길이 아니다. 지친 몸으로도 방향을 집 쪽에 두는 일, 흔들린 뒤에도 자기 자리로 돌아가려는 의지가 길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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