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시지 아틀라스 WORKS · FŪDO · LANGU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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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100 / FŪDO 035
달밤 · 1979
FŪDO 035 · 1979 · 제주 초기

달밤

Moonlit Night
달밤의 어둠은 사건을 감추지 않고 오히려 남은 슬픔을 길게 붙든다. 보이지 않는다고 기억이 사라지지 않는다는 후기 제주화의 정서가 일찍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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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녀·농사·빈 배·떠나는 배·까마귀·괴목이 한 화면 세계 안에서 노동, 부재, 고독을 확장한 단계. — 달밤의 어둠은 사건을 감추지 않고 오히려 남은 슬픔을 길게 붙든다. 보이지 않는다고 기억이 사라지지 않는다는 후기 제주화의 정서가 일찍 나타난다.

달밤어둠기억슬픔보이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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