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시지 아틀라스 WORKS · FŪDO · LANGU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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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100 / FŪDO 020
폭풍의 바다 · 1993
FŪDO 020 · 1993 · 제주 중기

폭풍의 바다

The Sea in Storm
폭풍의 바다에서 몸을 낮추고 눕는 것은 지는 일이 아니다. 다시 일어날 힘을 땅과 몸 안에 남겨두기 위한 풍토적 자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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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의 한복판뿐 아니라, 지나간 사건이 땅·사물·몸의 기울기에 남기는 기억을 따라간다. — 폭풍의 바다에서 몸을 낮추고 눕는 것은 지는 일이 아니다. 다시 일어날 힘을 땅과 몸 안에 남겨두기 위한 풍토적 자세다.

폭풍의 바다낮춘 몸회복풍토적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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