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100 / FŪDO 084

길고 긴 그리움
A Long, Long Longing
그리움은 갈 수 있는 곳까지 가고 바라볼 수 있는 데까지 바라보다가 멈추는 일이다. 멈춤은 포기가 아니라 더는 닿을 수 없는 거리를 몸으로 받아들이는 자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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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의 정밀 관계 지도
갈 수 없는 거리와 부를 수 없는 이름을 지우지 않은 채, 말보다 오래 지속되는 침묵의 관계를 만든다. — 그리움은 갈 수 있는 곳까지 가고 바라볼 수 있는 데까지 바라보다가 멈추는 일이다. 멈춤은 포기가 아니라 더는 닿을 수 없는 거리를 몸으로 받아들이는 자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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