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100 / FŪDO 050

소가 있는 풍경
Landscape with an Ox
집이 비어 있어도 삶이 사라진 것은 아니다. 소가 있는 평범한 한낮은 떠남과 작별의 서사보다, 잠시 자리를 비운 생활이 다시 이어질 것이라는 평온을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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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의 정밀 관계 지도
해녀·소·집·산의 형태가 각기 견딘 시간의 자국으로 나타나며, 생활과 풍토가 하나의 몸을 만든다. — 집이 비어 있어도 삶이 사라진 것은 아니다. 소가 있는 평범한 한낮은 떠남과 작별의 서사보다, 잠시 자리를 비운 생활이 다시 이어질 것이라는 평온을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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