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시지 작품 100100 WORKS · 34 LANGUAGES
작품 100 / FŪDO 011
바다는 해녀의 눈물 · 1989
FŪDO 011 · 1989 · 제주 중기

바다는 해녀의 눈물

The Sea Is the Haenyeo's Tears
제주 바다는 해녀의 노동과 오래 삼킨 눈물을 함께 품는다. 수평선과 빛은 아름다운 풍경을 만드는 장치가 아니라, 생활이 견딘 시간을 넓게 펼치는 구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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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녀·소·집·산의 형태가 각기 견딘 시간의 자국으로 나타나며, 생활과 풍토가 하나의 몸을 만든다. — 제주 바다는 해녀의 노동과 오래 삼킨 눈물을 함께 품는다. 수평선과 빛은 아름다운 풍경을 만드는 장치가 아니라, 생활이 견딘 시간을 넓게 펼치는 구조다.

해녀바다눈물노동수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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