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FOLLOW A PATH/BODY
FOLLOW A PATH · BODY
몸을 따라
얼굴보다 먼저 말하는 자세
숙인 머리, 두 손, 굽은 등, 지팡이. 시대와 장소가 달라져도 몸은 오래 맞은 세계를 먼저 기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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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 STORY 05많이 갔다 왔다
〈자화상〉 · 1944
PART I · 끝이 가까워지니 보이는 것들 -
02 / STORY 08이대로는 안 되나요
〈네모의 상〉 · 1951
PART I · 끝이 가까워지니 보이는 것들 -
03 / STORY 11몸은 먼저 알고 있었다
〈FEMME〉 · 1947
PART II · 몸은 먼저 알고 있었다 -
04 / STORY 12쉬고 싶기도 하고
〈K씨의 상〉 · 1952
PART II · 몸은 먼저 알고 있었다 -
05 / STORY 13먼저 일어나는 무릎
〈고개 숙인 나부상〉 · 1953
PART II · 몸은 먼저 알고 있었다 -
06 / STORY 14등은 기억한다
〈지게꾼〉 · 1958
PART II · 몸은 먼저 알고 있었다 -
07 / STORY 17같은 곳을 보지 않아도
〈조랑말〉 · 1975
PART II · 몸은 먼저 알고 있었다 -
08 / STORY 21오늘은 그냥 있어라
〈밭갈이〉 · 1979
PART II · 몸은 먼저 알고 있었다 -
09 / STORY 23이마를 맞대는 사람들
〈바다는 해녀의 눈물〉 · 1989
PART II · 몸은 먼저 알고 있었다 -
10 / STORY 24누가 누구에게 기대는지
〈취한 삶〉 · 1994
PART II · 몸은 먼저 알고 있었다 -
11 / STORY 25걸어야 할 걸음
〈이대로 가는 길〉 · 2006
PART II · 몸은 먼저 알고 있었다 -
12 / STORY 40땅에 가까워 보였다
〈태풍〉 · 1983
PART IV · 하나씩 덜어내고 남은 것 -
13 / STORY 42한 점 위에 선 얼굴
〈자소상〉 · 1986
PART IV · 하나씩 덜어내고 남은 것 -
14 / STORY 43바람만 그리지 못했다
〈바람〉 · 1991
PART IV · 하나씩 덜어내고 남은 것 -
15 / STORY 44바다가 더 많았다
〈흔들리는 수평선〉 · 2005
PART IV · 하나씩 덜어내고 남은 것 -
16 / STORY 45펴면 넘어져
〈정오〉 · 2007
PART IV · 하나씩 덜어내고 남은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