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MME〉
1947년 제3회 일전 입선작의 정식 제목은 〈FEMME〉다. 1958년 목록의 〈女人〉은 후대의 한역이다.
한 사람의 생애를 연도로만 적을 수는 없습니다. 이 연보는 졸업장·상장·통지서·증명서·전시목록과 당대 보도를 함께 읽습니다.
| 날짜 | 사건 | 근거 |
|---|---|---|
| 1926. 5. 22 | 제주도 남제주군 서귀면 서홍리에서 태어나다. | 졸업장·신분증명서 |
| 1931 | 여섯 살에 부친을 따라 일본으로 건너가다. | 본인 인터뷰 |
| 1933 무렵 | 오사카 국민학교 아동미술전에서 오사카 시장상을 받다. | 당대 보도 |
| 1936 무렵 | 열 살에 수채화를 배우기 시작하다. | 당대 보도 |
| 날짜 | 사건 | 근거 |
|---|---|---|
| 1941 | 오사카미술학교 서양화과에 입학하다. | 확정 기록 |
| 1943 | 〈농가(農家)〉 50호를 제작하다. 현재 확인되는 가장 이른 작품이다. | 1958년 출품목록 |
| 1945. 3 | 오사카미술학교를 졸업하다. | 졸업장 |
| 1945 | 도쿄로 옮겨 데라우치 만지로 문하에 들다. | 당대 보도 |
| 날짜 | 사건 | 근거 |
|---|---|---|
| 1947 봄 | 제33회 광풍회전에 〈겨울 풍경〉 30호로 처음 입선하다. | 출품목록 |
| 1947 가을 | 〈FEMME〉 50호로 제3회 일전 서양화 부문에 조선인 최초 입선하다. | 입선통지서·출품목록·당대 보도 |
| 1948. 3. 25 | 제34회 광풍회전에서 〈베레모를 쓴 여자〉로 최고상인 광풍상을 받다. 광풍회 최연소 최고상 수상이다. | 상장·추천사 |
| 1948 | 광풍회 회원으로 추천되다. | 당대 보도 |
| 1949 | 광풍회 심사위원으로 활동하다. | 확정 연보 |
| 1949. 4. 7–11 | 도쿄 긴자 시세이도에서 제1회 개인전을 열다. | 안내장·시세이도 아카이브 |
| 1950 | 〈오후(午後)〉 80호를 제작하고 일전에 출품하다. | 출품목록 |
| 1951. 7. 23–28 | 도쿄 시세이도에서 제2회 개인전을 열다. | 시세이도 아카이브 |
| 1953. 3. 17–22 | 오사카 한큐백화점 7층 양화화랑에서 제3회 개인전을 열다. | 안내장 |
| 1954 | 〈청의의 여인〉 50호를 일전에 의촉출품하다. | 출품목록 |
| 날짜 | 사건 | 근거 |
|---|---|---|
| 1957 가을 | 데라우치 만지로가 「변군을 보내는 말」을 써 주다. | 실물 문서 |
| 1957. 11. 2 | 광풍회 회원증명서가 발급되다. | 회원증명서 |
| 1957. 11. 15 | 비행기로 영주 귀국하여 서울 시기를 시작하다. | 확정 기록 |
| 1957 | 귀국 후 첫 작품 〈재건공사〉 15호를 제작하다. | 출품목록 |
| 1958. 5. 23–6. 1 | 서울 화신백화점에서 일본 시기 유화 60점 회고전을 열다. | 팜플렛·당대 보도 |
| 1958. 9. 1 | 마포고등학교 교사가 되다. | 신분증명서 |
| 1963 | 국제자유미술전에 초대 출품하다. | 개인전 팜플렛 |
| 1965 | 〈가을 애련정〉을 제작하다. | 작품 기록 |
| 1967 | 말레이시아 국제전에 초대 출품하다. | 연보 기록 |
| 1969 | 한국현역작가전에 출품하다. | 연보 기록 |
| 1969 | 국제미술교육협의회 한국대표로 일본을 방문하다. | 연보 기록 |
| 1971. 4 | 제57회 광풍회전에 〈애련정〉 100호를 출품하다. | 팜플렛 |
| 1971 여름 | 일본 개인전에서 비원 연작 18점을 전시하다. | 팜플렛 |
| 날짜 | 사건 | 근거 |
|---|---|---|
| 1975 | 서울을 떠나 제주에 정착하고 제주대학교 전임교수가 되다. 쉰의 귀향이다. | 공식 연보 |
| 1977 무렵 | 마른 풀잎색과 먹빛 선의 화면이 나타나기 시작하다. | 작품 대조 |
| 1978 | 제주미술협회 고문이 되다. | 공식 연보 |
| 1991 | 제주대학교에서 정년퇴임하고 국민훈장을 받다. | 공식 연보 |
| 1992 | 『宇城邊時志画集』을 간행하다. | 화집 |
| 1994 | 서귀포시민상을 받다. | 공식 연보 |
| 2005 | 기당미술관 특별전이 열리다. | 미술관 기록 |
| 2007 | 미국 스미스소니언 한국관 개관 초대전에 〈난무〉와 〈이대로 가는 길〉이 초대되어 10년간 대여 전시되다. | 화집 연보·대여 기록 |
| 2013. 6. 8 | 서귀포에서 별세하다. | 공식 기록 |
1947년 제3회 일전 입선작의 정식 제목은 〈FEMME〉다. 1958년 목록의 〈女人〉은 후대의 한역이다.
1948년 광풍상은 제34회 광풍회전의 최고상이며, 변시지는 최연소 최고상 수상자다.
인물 하나만을 남기기 위해 표준 F50보다 작은 화폭을 주문했다. 여백은 비운 자리가 아니라 가장 아름다운 것을 고르고 남은 자리였다.
〈난무〉와 〈이대로 가는 길〉은 한국관 개관 초대전 이후 2007–2017년 10년 장기대여로 전시됐다. ‘상설전시’로 표기하지 않는다.
주요 실물 자료: 오사카미술학교 졸업장, 제3회 일전 입선통지서, 광풍상 상장, 개인전 안내장, 광풍회 회원증명서, 화신 회고전 팜플렛, 마포고 신분증명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