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NTRAL READING
중심 문장
폭풍이 지나간 뒤에도 땅과 사물의 기울기는 사건을 기억한다. 이 화면은 사람과 말이 폭풍 속에서 서로를 붙드는 장면이라기보다, 태풍 이후 풍토에 남은 기억과 저항의 자세에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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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중기 후반 · 폭풍과 그 이후의 기억
폭풍의 한복판뿐 아니라, 지나간 사건이 땅·사물·몸의 기울기에 남기는 기억을 따라간다.
폭풍 이후의 마른 색과 기억의 기울기태풍 이후기억기울어짐풍토저항
LIFE & TIME
연보의 좌표
- 1975제주 정착 이후 독자적인 제주화풍을 지속적으로 심화.
- 1990〈태풍〉 제작 — 작품 100 공식 아카이브 등록.
- 1988–1990폭풍·회상·귀로·생활의 도상이 기억과 귀환의 서사로 확장.
- 관계군폭풍과 그 이후의 기억
THE PAINTER'S VOICE
관련 구술
- 제4차서울 시대의 기억과 폭풍의 형상화
- 제5차제주화풍의 형성
- 제7차선·누런색·심상 풍경
RESEARCH
관련 연구
EVIDENCE
근거와 해석
| 등급 | 주장 | 근거 |
|---|---|---|
| A | 1990년 〈태풍〉 | 작품 100 공식 아카이브의 제목·연도·이미지 |
| A/B | 태풍의 한복판보다 태풍 이후 풍토에 남은 기억 | 작품 화면과 유족의 확정 해석 |
| B | 폭풍과 그 이후의 기억 | 같은 시기의 반복 도상과 형식·정서 비교 |
| C | 구술·연구·관련 작품의 연결 | 미술사적 탐색을 위한 해석적 관계 제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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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시기·도상·기억·귀로·고독을 잇는 연구 경로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