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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ŪDO 062 · 1987 · 제주 중기 전반 · 떠나는 배와 남은 자리

빈 집

빈집을 둘러싼 나무와 바위는 서로 다른 방향으로 시간을 견딘다. 하나는 떠남을 향해 흔들리고 다른 하나는 돌아올 자리를 지키며, 빈집은 부재와 귀환이 만나는 장소가 된다.

CENTRAL READING

중심 문장

빈집을 둘러싼 나무와 바위는 서로 다른 방향으로 시간을 견딘다. 하나는 떠남을 향해 흔들리고 다른 하나는 돌아올 자리를 지키며, 빈집은 부재와 귀환이 만나는 장소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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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IOD & MOTIFS

제주 중기 전반 · 떠나는 배와 남은 자리

떠나는 배·흔들리는 조각배·빈집·노송과 노인이 떠남을 붙잡지 않으면서도 끝까지 바라보는 자세를 만든다.

떠남·빈집·기다림의 여백빈집나무바위부재돌아올 자리
LIFE & TIME

연보의 좌표

  • 1975제주 정착 이후 독자적인 제주화풍을 모색.
  • 1987〈빈 집〉 제작 — 작품 100 공식 아카이브 등록.
  • 1985–1987검은 태양·빈집·산·노년의 도상이 기억과 동행의 서사로 확장.
  • 관계군떠나는 배와 남은 자리
THE PAINTER'S VOICE

관련 구술

  • 제5차제주화풍과 귀환
  • 제6차제주의 생활 풍경
  • 제7차심상 풍경
구술채록 해제 →
RESEARCH

관련 연구

EVIDENCE

근거와 해석

등급주장근거
A1987년 〈빈 집〉작품 100 공식 아카이브의 제목·연도·이미지
B화면의 주요 도상·색채·자세작품 이미지와 공식 작품 글의 직접 대조
B떠나는 배와 남은 자리같은 시기의 반복 도상과 색·선·여백의 형식 비교
C구술·연구·관련 작품의 연결미술사적 탐색을 위한 해석적 관계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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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보아야 할 작품

같은 시기·도상·색채·자세를 잇는 연구 경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