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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ŪDO 017 · 1988 · 제주 중기 후반 · 폭풍과 그 이후의 기억

풍파

풍파를 견딘다는 것은 상처 없이 버티는 일이 아니다. 몸과 사물이 조금씩 자신의 일부를 내어주면서도 끝내 사라지지 않는 과정이 화면의 기울기와 마른 색에 남는다.

CENTRAL READING

중심 문장

풍파를 견딘다는 것은 상처 없이 버티는 일이 아니다. 몸과 사물이 조금씩 자신의 일부를 내어주면서도 끝내 사라지지 않는 과정이 화면의 기울기와 마른 색에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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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IOD & MOTIFS

제주 중기 후반 · 폭풍과 그 이후의 기억

폭풍의 한복판뿐 아니라, 지나간 사건이 땅·사물·몸의 기울기에 남기는 기억을 따라간다.

폭풍 이후의 마른 색과 기억의 기울기풍파상처기울어진 몸견딤사라지지 않음
LIFE & TIME

연보의 좌표

  • 1975제주 정착 이후 독자적인 제주화풍을 지속적으로 심화.
  • 1988〈풍파〉 제작 — 작품 100 공식 아카이브 등록.
  • 1988–1990폭풍·회상·귀로·생활의 도상이 기억과 귀환의 서사로 확장.
  • 관계군폭풍과 그 이후의 기억
THE PAINTER'S VOICE

관련 구술

  • 제4차서울 시대의 기억과 폭풍의 형상화
  • 제5차제주화풍의 형성
  • 제7차선·누런색·심상 풍경
구술채록 해제 →
RESEARCH

관련 연구

EVIDENCE

근거와 해석

등급주장근거
A1988년 〈풍파〉작품 100 공식 아카이브의 제목·연도·이미지
B화면의 주요 도상·색채·자세작품 이미지와 공식 작품 글의 직접 대조
B폭풍과 그 이후의 기억같은 시기의 반복 도상과 형식·정서 비교
C구술·연구·관련 작품의 연결미술사적 탐색을 위한 해석적 관계 제안
Related Works

함께 보아야 할 작품

같은 시기·도상·기억·귀로·고독을 잇는 연구 경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