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번호 — 소실 · 이관 기록 없음
대상자 : 변시지 邊時志
1926년생 · 화가 · 최종 소재지 제주 서귀포
동향 기록 요약
작성 — 타자 · 사본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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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재 1
1926. 제주 서귀포 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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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재 2
1931. 가족과 함께 일본 오사카 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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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재 3
1948. 일본 광풍회전 최고상 수상. 역대 최연소.
이후 일본 문화계 및 재일 인사 다수와 광범위한 관계 형성. -
기재 4
긴자 회합 다수 확인. 회합의 목적 — ▮▮▮▮▮▮
파일이 비워 둔 칸 1 / 3
수상을 축하하던 자리였다. 그림을 산 사람과, 국을 함께 먹던 사람들. 기록이 비워 둔 칸에는 그림 이야기와 뜨거운 국이 있었다.
근거 — 공식 연보 · 생전 회고 -
기재 5
1957. 일본 내 지위와 기반 일체를 포기하고 돌연 귀국. 동기 — ▮▮▮▮▮▮
파일이 비워 둔 칸 2 / 3
화단의 자리를 전부 두고 그는 돌아왔다. 길게 설명하지 않았다. 고향의 말과 빛 속에서 그리고 싶었다. 그것이 전부였다.
근거 — 공식 연보(1957년 귀국) · 가족 증언 -
기재 6
1975. 서울 생활을 정리하고 제주 이주. 동기 — ▮▮▮▮▮▮
파일이 비워 둔 칸 3 / 3
그는 생전 구술에서 증언했다. 정부 기관이 일본 관계망을 통한 접근을 요구했고, 그는 응하지 않았다고. 그늘과 그리움과 그림이 함께 그를 섬으로 데려갔다. 단 하나의 이유는 없었다. 결과는 하나였다 — 마른 풀잎색.
근거 — 국립예술자료원 구술채록(2004) · 공식 연보(1975년 서울→제주) -
기재 7
특이사항. 대상자는 이주 후 아무것도 그리지 않고 있음. — 관찰 계속.
변시지, 제주기 작품 — 마른 풀잎색 들판, 수평선의 배, 조랑말, 돌담과 초가, 지팡이를 짚고 고개 숙인 사람
연출 장치 안내이 서류철은 영화 《마른 풀잎색》의 오프닝을 옮긴 연출 장치이며, 실제 문서가 아닙니다. 기재 내용은 공식 연보와 생전 구술에 기초하고, 기관은 비식별 처리되었습니다. ©변정훈 · ARTSHIJ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