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ainter’s Voice
구술 지도
2004년 12월 3일부터 2005년 4월 1일까지 일곱 차례, 열네 시간. 화가가 자기 그림의 형성과 의미를 직접 말한 기록입니다.
CUT THE CANVAS
캔버스를 자르다
불필요한 것을 채우지 않기 위해 화면 자체를 인물 하나의 크기로 맞춘 선택.
관련 구술 →THE STORM
폭풍의 뜻
제주의 자연과 함께 서울에서 겪은 감시와 시달림에 대한 저항이 폭풍으로 형상화되었다는 증언.
연구 해제 →THE YELLOW
마른 풀잎색
강한 햇빛 아래 흰 것이 희다 못해 누렇게 변하는 장면에서 시작된 제주 색채.
관련 구술 →SCISSORS
가위로 오려 그리다
제주화풍을 찾기 위해 틀에 맨 캔버스를 버리고 천을 잘라 실험한 전환기.
관련 구술 →SEVEN SESSIONS
회차별 주제
01
2004.12.03
출생과 성장
서귀포 유년, 일본 이주, 오사카미술학교, 가족과 성장.
02
2004.12.04
도쿄의 화단 활동
데라우치 문하, 광풍회 최고상, 시세이도 개인전, 귀국.
03
2004.12.24
귀국과 한국 화단
귀국 동기와 경로, 귀국전, 초상화, 1950·60년대 한국 화단.
04
2004.12.28
서울 시대의 남겨진 이야기
대학과 화단, 정부의 감시, 정보기관, 폭풍의 형상화.
05
2005.01.18
제주 시대
제주행, 비원화풍에서 제주화풍으로, 가위로 자른 캔버스.
06
2005.01.19
예술과 풍토 Ⅰ
제주 원풍경과 설화, 4·3, 미술교육과 수묵화.
07
2005.04.01
예술과 풍토 Ⅱ
독자적 작품세계, 기법과 모델, 누런색, 심상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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