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외비
분류번호 — 소실 · 이관 기록 없음

대상자 : 변시지 邊時志

1926년생 · 화가 · 최종 소재지 제주 서귀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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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향 기록 요약
작성 — 타자 · 사본 1부
대외비
기재 1
기재 2
기재 3
기재 4
수상을 축하하던 자리였다. 그림을 산 사람과, 국을 함께 먹던 사람들. 기록이 비워 둔 칸에는 그림 이야기와 뜨거운 국이 있었다. 근거 — 공식 연보 · 생전 회고
기재 5
화단의 자리를 전부 두고 그는 돌아왔다. 길게 설명하지 않았다. 고향의 말과 빛 속에서 그리고 싶었다. 그것이 전부였다. 근거 — 공식 연보(1957년 귀국) · 가족 증언
기재 6
그는 생전 구술에서 증언했다. 정부 기관이 일본 관계망을 통한 접근을 요구했고, 그는 응하지 않았다고. 그늘과 그리움과 그림이 함께 그를 섬으로 데려갔다. 단 하나의 이유는 없었다. 결과는 하나였다 — 마른 풀잎색. 근거 — 국립예술자료원 구술채록(2004) · 공식 연보(1975년 서울→제주)
기재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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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시지, 제주기 작품 — 마른 풀잎색 들판, 수평선의 배, 조랑말, 돌담과 초가, 지팡이를 짚고 고개 숙인 사람
파일이 적지 못한 답 — 변시지, 제주 시기 ©변정훈
국가는 세 칸을 채우지 못했다.
답은 문서가 아니라, 그림 속에 있었다.
"삶은 유배요, 예술은 축복이다"

이 서류철은 영화 《마른 풀잎색》의 오프닝을 옮긴 연출 장치이며, 실제 문서가 아닙니다.
기재 내용은 공식 연보와 생전 구술에 기초하고, 기관은 비식별 처리되었습니다. ©변정훈 · ARTSHIJI